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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캐나다 이민을 준비해보자 캐나다 이민을 준비해보자.이런저런 이유로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게 되었다. 올해 초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서칭했던 정보도 방대하고, 준비했던 내용도 방대하다.그리고 앞으로 알아보고 준비하게 될 내용도 많겠지. 이걸 차례차례 다 정리하려면 책 한 권이 완성될 듯 하다.주변인들의 아이디어로는 유튜브로 찍어서 남기는 것, 책이나 블로그로 남기는 것 등등을 추천을 해줬는데 사실 수익은 유튜브가 많이 남겠지만, 일단 내가 접근하기 쉬운 것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글로 일단 남기고 추후 정리해서 책으로 내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적어야 할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지 않을까? (일단 오늘은 5번만 자세히 적고, 1-4번은 다른 포스팅에 자세히 적고나서 링크를 걸 예정이다.)1. 이민을 준비하게 된 이유- 교육, 한국의 미.. 더보기
[리뷰] 코스트코 5월 방문일지 오랜만에 코스트코 방문일지를 기록해본다.매달 50만원어치씩 구매해서 한 달 동안 알차게 잘 쓰고 있다. 스카치브라이트 미세먼지 청소포, 80매 19,490원요즘 집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다 훑기에는 이 청소포가 제일 좋다. 깨끗해보였는데도 한 번 훑으면 먼지가 매우 많다. 매달 사는 트레비 탄산수 레몬향 300미리*30팩에 10,990원와 개당 얼마냐... 300원대?남편은 탄산수 그대로 마시고, 나랑 아이들은 사과식초에 타먹거나 한다. 예전에는 홍초나 레모네이드 등을 타먹었었다.  동물복지인증계란 30개 한 판에 9,490원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 2.3리터에 4,590원 이번에 처음 사본 자몽 스파클링 330미리*24캔에 25,290원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탄산수보다는 달고, .. 더보기
[리뷰] 설날 연휴에 남산케이블카, 남산타워 방문하기 남산에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이 서울은 연휴 때 가는 것이라고 해서 연휴 때 방문해보았다. 2024년 2월9일, 즉 설날 당일의 전날에 방문했다. 이 날도 빨간날이었다. 다행히 시댁에는 전 주에 다녀와서 연휴에 남산에 갈 수 있었다. 남산 케이블카를 타러가기전에 주차에 대해 검색을 해봤더니, 사설주차, 공영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게 주차비가 싸다고 하는 것을 봤다. 그런데 사진과 글 만으로는 뭔지 이해가 잘 안갔었는데, 직접 가보니 그럴 만 했다. 왜냐면 말이라 사진으로 구분으로 설명이 안될만큼 구역이 섞여있다. 남산 아래쪽에서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접근하는 방향에서 보면, 남산 케이블카 앞쪽으로 주차를 유도하는데 이쪽은 사설이다. 거기를 지나서 살짝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길가에 위.. 더보기
[리뷰] 코스트코 공세점 과일, 꽃갈비살 등등 오랜만의 코스트코 다녀온 리뷰를 쓴다. 한 달에 한 번 코스트코에 방문하는데 2-3번 글을 못썼다. 어제 다녀온 글을 작성해본다.꼭 잊지 않고 사는 계란 2판. 동물복지인증 계란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 한 판 30구에 만 원이 안된다니 너무 감사함...^^ 요즘 오믈렛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주말 내내 오믈렛을 만들어 먹었다. 간단하게 계란+우유만 해서 먹어도 맛있음. 우유도 늘 2통씩 구매한다. 내가 아침에 운동하고 나서 단백질 쉐이크를 먹을 때 우유에 타먹는다. 새로운 제품이 있어서 사봤다. 그릭요거트! 맛은 아직 안먹어봄. 이번에는 음료로 된 건 줄일려고 (당이 빨리 흡수되는 액상 형태가 제일 몸에 안좋기에...) 요거트 칸에서 액상은 안사고 이 고상만 한 종류 샀다. 꽃갈비살! 아이들 고기.. 더보기
[리뷰] 한국 잡월드 오랜만에 방문 (초1,초4) 오랜만에 잡월드에 방문했다. 지난 토요일에 갑자기 기존 일정이 취소되어서 금요일 저녁에 잡월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토요일에 잔여석이 많은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널널하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하고 토요일에 방문을 했다. 잡월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잔여석을 볼 수가 있다. 22일 토요일의 경우 1회차 311석, 2회차 251석이 남아있는데 이러면 사람이 적은 편인 것이다. 7/21 금요일 오전의 경우 1회차가 24석인데 이러면 굉장히 붐비는 날이다. 총 자리가 488석이니, 400명이 넘게 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7/15 토요일에 방문을 했다. 잔여석이 200여석이었다. 오랜만에 온 잡월드 두둥~ 여태까지 잡월드에 굉장히 많이 방문했는데, 이렇게 일찍 도착한 적은 처음이다. 8시반에 도착했다... 더보기
[리뷰] CU 편의점의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 빵 CU 편의점에서 파는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빵이 맛있다고 하길래, 미술학원 다녀오는 길에 있는 CU 편의점에 들러서 생크림빵을 사왔다. 와우 사진만 봐두 생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과연 진짜 그럴까?? 빵 겉모습은 일반 빵과 비슷하다. 단, 플라스틱 틀에 들어있었다. 아마 빵이 눌리면 크림이 새어나오기 때문에 플라스틱 틀을 마련한 것 같았다. 사진으로 보면 크기 가늠이 안되기에 네임펜과 같이 찍어보았다. 꽤 크다. 특히 크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부피 자체가 크다. 내부가 궁금한데, 그냥 베어 먹으면 내부가 잘 안보이기에 칼로 반을 잘라보았다. 짠!! 크림이 덕지덕지 아주 풍족하게 들어있다. 편의점에서 보통 판매하는 크림빵 안은 크림이 거의 없는데, 이건 완전 많이 들어있다.^^ 가까이서 찍어.. 더보기
[리뷰] 샤넬 르블랑 라 베이스, 파운데이션 거의 10여년 전부터 쓰고 있는 샤넬 제품들이다. 다른 제품들도 써보려고 했는데 피부에 잘 안맞아서 계속 샤넬 제품들을 사용 중이다. 피부가 생각보다 굉장히 예민해서 안맞는 제품을 쓰면 뾰루지가 마구 올라온다;;; 샤넬의 아래 두 제품은 그러지 않아서 리뷰를 해본다. 화장이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모공은 감춰지고 광채가 나는 그런 제품들이다. 요렇게 아래 두 제품을 구입했더니 몇 가지 샘플을 주셨다. (본품과 동일한 샘플 말고는 사실 잘 안쓰게 된다^^;; 로션이나 크림은 무조건 아토베리어만 써서....) 왼쪽 제품이 파운데이션이고 오른쪽이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여기도 위와 동일하게 왼쪽 제품이 파운데이션이고 오른쪽이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오른쪽의 메이크업 베이스는 사실 아주 유명한 제품이다. 원래 이.. 더보기
[리뷰] 광화문 카페이마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 아이들과 꼭 가고 싶었던 '카페 이마' 체험학습을 내고 서울에 온 김에 카페이마에 들렀다. 12시 경 방문했더니 사람이 많아서 30분 넘게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들과 자리를 배정받아서 앉았고 주문하는 곳에 가서 주문을 했다. 아이들은 클래식 함박스테이크를, 나는 토마토 칠리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소스가 가득하다. 정말 맛있다. 보통 집에서는 많이 안먹는 둘째아이가 (초1) 이 날은 한 그릇을 싹싹 먹었다. 3명이서 각각 메뉴 1개씩 주문하기 너무 잘했다^^ 사실 와플도 주문할 예정이라 좀 적게 주문할까 했는데, 두 그릇만 주문했으면 큰일날뻔 했다^^;;; 내 것은 토마토 칠리 함박스테이크! 클래식을 먹을까도 생각했는데, 매콤한걸 먹고싶어서 이걸 주문했고 정말 잘했다 싶다. 토마토 소스가 정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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