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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리뷰

[리뷰] 코스트코 5월 방문일지 오랜만에 코스트코 방문일지를 기록해본다.매달 50만원어치씩 구매해서 한 달 동안 알차게 잘 쓰고 있다. 스카치브라이트 미세먼지 청소포, 80매 19,490원요즘 집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다 훑기에는 이 청소포가 제일 좋다. 깨끗해보였는데도 한 번 훑으면 먼지가 매우 많다. 매달 사는 트레비 탄산수 레몬향 300미리*30팩에 10,990원와 개당 얼마냐... 300원대?남편은 탄산수 그대로 마시고, 나랑 아이들은 사과식초에 타먹거나 한다. 예전에는 홍초나 레모네이드 등을 타먹었었다.  동물복지인증계란 30개 한 판에 9,490원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 2.3리터에 4,590원 이번에 처음 사본 자몽 스파클링 330미리*24캔에 25,290원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탄산수보다는 달고, .. 더보기
[리뷰] 코스트코 공세점 과일, 꽃갈비살 등등 오랜만의 코스트코 다녀온 리뷰를 쓴다. 한 달에 한 번 코스트코에 방문하는데 2-3번 글을 못썼다. 어제 다녀온 글을 작성해본다.꼭 잊지 않고 사는 계란 2판. 동물복지인증 계란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 한 판 30구에 만 원이 안된다니 너무 감사함...^^ 요즘 오믈렛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주말 내내 오믈렛을 만들어 먹었다. 간단하게 계란+우유만 해서 먹어도 맛있음. 우유도 늘 2통씩 구매한다. 내가 아침에 운동하고 나서 단백질 쉐이크를 먹을 때 우유에 타먹는다. 새로운 제품이 있어서 사봤다. 그릭요거트! 맛은 아직 안먹어봄. 이번에는 음료로 된 건 줄일려고 (당이 빨리 흡수되는 액상 형태가 제일 몸에 안좋기에...) 요거트 칸에서 액상은 안사고 이 고상만 한 종류 샀다. 꽃갈비살! 아이들 고기.. 더보기
[리뷰] CU 편의점의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 빵 CU 편의점에서 파는 연세우유 우유 생크림빵이 맛있다고 하길래, 미술학원 다녀오는 길에 있는 CU 편의점에 들러서 생크림빵을 사왔다. 와우 사진만 봐두 생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과연 진짜 그럴까?? 빵 겉모습은 일반 빵과 비슷하다. 단, 플라스틱 틀에 들어있었다. 아마 빵이 눌리면 크림이 새어나오기 때문에 플라스틱 틀을 마련한 것 같았다. 사진으로 보면 크기 가늠이 안되기에 네임펜과 같이 찍어보았다. 꽤 크다. 특히 크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부피 자체가 크다. 내부가 궁금한데, 그냥 베어 먹으면 내부가 잘 안보이기에 칼로 반을 잘라보았다. 짠!! 크림이 덕지덕지 아주 풍족하게 들어있다. 편의점에서 보통 판매하는 크림빵 안은 크림이 거의 없는데, 이건 완전 많이 들어있다.^^ 가까이서 찍어.. 더보기
[리뷰] 샤넬 르블랑 라 베이스, 파운데이션 거의 10여년 전부터 쓰고 있는 샤넬 제품들이다. 다른 제품들도 써보려고 했는데 피부에 잘 안맞아서 계속 샤넬 제품들을 사용 중이다. 피부가 생각보다 굉장히 예민해서 안맞는 제품을 쓰면 뾰루지가 마구 올라온다;;; 샤넬의 아래 두 제품은 그러지 않아서 리뷰를 해본다. 화장이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모공은 감춰지고 광채가 나는 그런 제품들이다. 요렇게 아래 두 제품을 구입했더니 몇 가지 샘플을 주셨다. (본품과 동일한 샘플 말고는 사실 잘 안쓰게 된다^^;; 로션이나 크림은 무조건 아토베리어만 써서....) 왼쪽 제품이 파운데이션이고 오른쪽이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여기도 위와 동일하게 왼쪽 제품이 파운데이션이고 오른쪽이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오른쪽의 메이크업 베이스는 사실 아주 유명한 제품이다. 원래 이.. 더보기
[리뷰] 기흥 코스트코 토요일 오전 방문, 추천 제품들 첫째 아이가 올해 가천대 예술영재원에 합격해서 토요일 오전마다 계속 영재원 수업에 가느라고 토요일에 움직이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이제 1학기 수업이 종료되어서 7월초 토요일에 바로 코스트코로 출동을 했다. 10시 15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옥상에 주차를 했다. 그래도 이전에 10시반 넘어서 도착했을 때보다는 적었다.^^;;; 휴지 30롤에 22,790원이다. 마침 롤휴지가 똑 떨어져서 사왔다. 여기 키친타월도 싸고 좋다.(지난번 구입함) 트레비 탄산수 레몬 30개에 11,490원. 원래 레모네이드나 홍초, 감식초 등에 타먹어서 플레인을 선호하는데 아쉽게도 플레인이 없더라 그래서 레몬맛으로 먹고있는데, 괜찮더라~~!! 락스 5,990원. 주부들에게 마법의 제품이 아닐까. ㅋㅋ 필수품!.. 더보기
[리뷰] 아이패드 미니6 케이스: 보관함에서 애플펜슬이 충전이 안됨... 아이패드 미니6을 구입했다. 쿠팡에서 주문하니 퍼플의 경우 정가대비 5만원이 싸고, 다른 모델은 10만원이 저렴하더라. 나는 퍼플을 구입함. 그리고 애플 정품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봤는데 애플펜슬 수납하는 곳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쿠팡에서 케이스를 검색해서 애플펜슬 수납할 수 있는 아래 케이스를 구입했다. 신지모루라는 브랜드이고, 많이 들어봤어서 믿고 구매함. 도착한 케이스!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있다. 오른쪽 위에 카메라 구멍이 있으므로 위쪽이 위쪽이다. 이 상태에서 보면 애플펜슬 보관함이 왼쪽에 있다. 펜슬과 아이패드를 넣어놓은 모습이다. 둘 다 쏙 들어간다. 펜슬은 빼낼 때 약간 뻑뻑한 감이 있지만, 아래쪽에 구멍이 있어서 거기를 손가락으로 밀면 쏙 빠진다. 이 부분은 나쁘지 않음. 그런데 두둥!!.. 더보기
[리뷰] 피임약 15일만 먹으면? (생리 늦추기 효과 있을까?) 5월말에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하필 그 때가 딱 생리예정일이다. 그래서 생리중인 5월초에 약국에 가서 피임약을 샀다. 분명 5월말 여행때문에 생리를 '늦추는' 용도라고 말씀을 드리고 지금부터 먹어야하냐고 여쭤봤다. 그러자 약사님께서 '그러라'고 하셨다. 그래서 5월2일부터 복용을 시작했는데, 15일치를 먹고 그만뒀다. 원래대로라면 여행을 다녀올 5월30일까지는 복용을 해야하는데 말이다. 왜냐면 도저히 부작용을 못참겠더라...ㅠ_ㅠ (소화안되고 몸이 붓고 등등 딱 PMS 현상....) 그리고 다시 검색을 해보니 생리를 '늦추는' 용도라면,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부터 복용해도 된다고 한다. 사실 피임약의 원리를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생각을 직접 안하려고 한 나의 업보인가..... 피임약의 원리를 .. 더보기
[리뷰] 식탁상판 제작 후기 (MDF 나무판자 알투스아이보리) 75만원가량 주고 샀던 몽*** 리놀륨 식탁... 2019년 여름경에 구입해서 4년이 되었는데 지금봐도 이쁘긴 너무 이쁘지만, 작년부터 식탁 상판이 들썩들썩 ㅠ_ㅠ 상판이 들리는 것을 찍어봤다. 왼쪽이 안건드렸을 때, 오른쪽이 상판을 위로 들었을 때 들뜨는 것이 보인다. 반면... 2013년에 구매했는데도 10년째 아주 튼튼한 안나아일랜드에서 구입한 책상.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책상으로 쓰다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식탁으로 사용했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아이들 놀이용 책상으로 사용하면서 아래처럼 더러워짐...ㅠ_ㅠ 생각해보면 이미 2019년에도 지저분했었다. 안나아일랜드에서 책장을 구입하면서 당시에 직원분이 와서 보시고는 원하시면 깨끗하게 밀어주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왔다갔다 운송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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